본문 바로가기
기타 정보

정보 - '물' 이렇게 먹으면 안 먹는거 보다 못합니다

by 뭉커 2022. 9. 23.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정보 해커, 뭉커입니다!

오늘은 '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시나요?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한번씩 들어보셨을겁니다.

" 물은 하루에 2L씩 마셔야 해"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물 마시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잘못된 물 마시는 방법

 

 

 

1. 음료를 물 대신 마시기

 

음료를 물 대신 마시게 되면 몸 속에 칼슘이 대량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료에는 당분과 인산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칼슘을 오줌을 통해 배출 시켜 버리는 것이죠.

이온음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온음료는 순간적인 활동으로 인해 갈증이 찾아왔을 경우,

갈증 해소에는 효과적이지만

이온음료에도 향과 맛을 내기 위해 당을 첨가 시킵니다.

결국은 이온음료도 물을 대신할 수는 없는것이죠.

 

 

 

 

 

 

 

2. 무조건 따듯한 물만 마시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신의 몸에 가장 알맞는 온도가 좋은 물입니다.

무조건 따뜻한 물이 신장에 좋고 찬물이 안좋은건 아닙니다.

그 때의 상황,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찬물이 좋을 때도 있고

따뜻한 물이 좋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상황에 맞게 물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무조건 2L 이상 물 마시기

 

사람마다 필요한 물의 양은 다 다릅니다.

1.5L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 것이고

2.5L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2L 이상 물을 억지로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체형에 맞는 양의 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4. 물을 급하게 마시기

 

물을 너무 급하게 마시면 오히려 몸이 붓게 됩니다.

물을 너무 급하게 마시게 되면 체내의 세포가 물을 다 흡수하지 못해

세포 밖에 물이 쌓여 몸이 부을 수 있습니다.

물은 한모금씩 천천히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5.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신장에서 많은 양의 물을

배출시키려 할 겁니다.

그렇게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배출하려고 하다보니

신장에 무리가 가게 되는 것이죠.

 

 

 

 

 

 

2. 올바른 물 마시는 방법

 

 

 

1. 정해놓은 시간에 물마시기

 

예를 들면

기상 후, 출근 전, 점심시간 전 후, 퇴근 전,

이런식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물 한잔씩 마시는 것입니다.

 특히

상 후에 마시는 물 한잔은

잠자는 동안에 빠진 수분을 보충 시켜줌과 동시에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

기상 후 물 한잔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신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입 안을 충분히 적신 후 한모금씩 천천히 마시기

 

 

물을 천천히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세포가 물이 들어오는 것을 인지해

체내 수분 흡수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또한 몸에 신진대사가 일어나는 시간을

여유롭게 만들어주는데도 도움을 주니

물은 급하게 마시지 말고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마무리

 

 

물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지금까지 잘못된 물 마시기 습관을

가지고 계시지 않았나요?

오늘부터 건강한 물마시기로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루길 기원하며

오늘의 정보유출을 마치겠습니다!

 

 

 

 

 

* 추가 유출 정보

 

물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되니

충분하고 알맞은 수분섭취는 필수입니다!

반응형

댓글